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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의 상수도 관로공사 관리감독이 허술하기 짝이 없어 날림공사가 판을 치고 있다는 브레이크뉴스의 보도(7월8일자 사회면)내용과 관련해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문제점을 지적하자 상수도사업본부가 즉각 조치를 취한 후 양명모 위원장에게 결과를 보고했다.
대구경실련 시민안전감시단 김수원 단장이 부실공사 지역이라고 지목한 두 곳을 굴착했더니 규정미달의 쇄석투입과 다짐불량이 확인됐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24일 브레이크뉴스가 지적한 물다짐 불충분이나 쇄석량 부설두께 미달사실을 인정해 재시공했으며 이날 지적되지 않은 구간에 대해서도 터파기 확인을 거쳐 쇄석량이 적은 구간에 대해 재시공 조치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와 함께 공사업체인 D사에 대해 경고조치(2차경고시 공사배제)하는 한편 공사감독자 상주 근무 등 부실공사 예방보완책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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