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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대구시 8월 고용동향을 분석해보면 대구시 실업률은 3.2%로 전월대비 1.0%p, 전년 동월대비 1.9%p 감소해 실업문제가 다소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취업자 수는 116만6천명으로 전월대비 1만8천명(-1.5%) 감소됐으며, 전년 동월대비 3천명(0.3%) 소폭 증가해 지표상 큰 변화가 없다. 고용률 또한 56.8%로 전월대비 0.9%p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0.3%p 감소한 것으로 보아 현재 실업문제 상황이 호전됐다고 보기는 힘들다. 특히 연령별 취업자 수를 비교해 보면, 전년 동월대비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지만 20-29세는 1만6천명(-9.4%)이 감소해 청년실업문제는 오히려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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