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오늘부터 개시
후원금 모집, 홍보물 발송, 명함 배부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2/13 [14:5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각 지역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내년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를 시작했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사무장을 포함한 3인 이내의 선거사무원을 고용할 수 있고 정치후원금 모금, 홍보물 발송, 명함 배부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3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와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각 지역 선관위에 제출해야 한다. 대구지역의 경우 이재용 전 남구청장, 구성재 전 조선일보 기자, 김종현 국민권익위 심의관 등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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