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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韓달서(갑) 후보로 김종윤씨 가장 적합

기존 인물에 대한 피로감 등 신인 발굴 기대감 커져

총선기획팀=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1/31 [02:42]

韓달서(갑) 후보로 김종윤씨 가장 적합

기존 인물에 대한 피로감 등 신인 발굴 기대감 커져
총선기획팀=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1/31 [02:42]

정치신인과 기존 정치인간의 대표적인 대결구도 지역으로 분류되는 대구 달서 갑 지역의 민심지형이 변화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1만5천512명에게 전화를 걸어 이중 1천250명의 응답을 받아 얻은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 총선에 출마했다 낙선한 홍지만(17.12%), 도의회 의장을 지내다 임기를 남겨두고 사퇴한 도이환(17.76%), 현 국회의원인 박종근 의원(15.68%)보다 정치 신인인 김종윤(27.36%) 전 국민권익위 심의관의 한나라당 후보 적합도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는 지난 12월 24일 실시했을 당시보다 훨씬 상승한 결과로, 당시 김종윤(6.90%) 예비후보는 홍지만(17.71%), 박종근(13.29%),도이환(12.77%)에 현격하게 뒤쳐져 있었다. 참고로 안상희 후보는 3.52%에 그쳤다.

또, 자체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도 김종윤 예비후보는 28.64%를 얻으며 2위 도이환 후보의 18%와 3위 17.44%를 얻은 홍지만 예비후보를 가볍게 눌렀다. 박종근 의원과 안상희 예비후보는 각각 17.20%와 3.52%를 기록했다.이번 결과대로라면 김종윤 예비후보를 비롯해 도이환, 박종근 의원은 각각 21.74%(김종윤), 5.23%(도이환), 3.91%(박종근)의 상승세를 탔지만, 홍지만 예비후보는 오히려 0.2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참이나 뒤지고 있던 김종윤 예비후보의 이같은 추격은 예상된 결과라는 관측이 많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한나라당에 느끼는 실망과 현역 의원에 대한 피로감이 일치한 것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지난 총선에서 공천을 받고도 탈락의 쓴잔을 마신 홍지만 예비후보에 대한 시각도 달라지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더욱이 임기를 남겨둔 상태서 돌연 사퇴서를 제출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뛰어든 도이환 예비후보에 대한 민심변동도 김종윤 예비후보라는 정치 신인에 대한 시각 변화를 주도한 주요인으로 꼽힌다.

반대로 김종윤 예비후보로의 민심이동은 새로운 정치를 갈구하는 주민들이 참신하면서도 신선한 이미지를 풍기를 후보를 찾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거니와, 그 가운데 왠지 청결함을 상징할 것 같은 국민권익위원회 심의관이라는 직책이 인지도 및 지지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류되고 있다.

김종원 박사는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적합도와 지지도에서 한나라당 현역의원에 대한 교체지수가 높음을 알 수 있다”며 “세대교체의 대안이 홍지만 예비후보에서 김종윤 예비후보로 대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도이환 후보가 전)대구시의회의장의

프리미엄으로 업고 지지를 받았으나, 보궐선거의 원인제공자로 인식됨으로서 지지율이 답보상태에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정치신인에 보내는 민심은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나라당이 빠른 시간내에 정상화되즈 못할 경우, 자역에서도 한나라당의 위기론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C&A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ARS전화조사방식으로 달서구(갑)유권자1만5천512명을 대상으로 유효표본 1천250명에 질문한 내용으로, 조사신뢰도는 95%(±2.77%)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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