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성서 지역 공약 잇달아 내놔와룡산 수림힐링파크 조성 및 산단 인근 용도변경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이끌 것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곽대훈 대구 달서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잇달아 공약을 발표하고 나섰다.
그는 최근 성서산단과 서대구산단 인접 지역을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해서 부도심 개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여 있던 와룡로 일대는 서대구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으면서도 상업기능이 부족하다는 불편의 소리가 많다. 곽 예비후보는 “서대구산단 인근 죽전네거리에서 와룡네거리 간 와룡로 양측 800m 구간(4만㎡)은 도시철도 2호선 역세권이면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여 주변 여건과 맞지 않고 낙후돼 있다”고 지적하고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또 “달구벌대로의 신당네거리에서 성서네거리 간 남측 1.6km(4만㎡)는 일반공업지역으로 묶여 도시 균형발전을 막고 있다”며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하여 상권을 강화와 도시 생동감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반 주거지역이나 공업지역이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면 용적율이 800%까지 크게 높아지고 대형 판매시설이나 업무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돼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고 경제 활력과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곽 예비후보는 또 와룡산을 와룡산을 지역민의 건강증진, 정서함양과 체험활동 공간인 가칭 ‘와룡산 수림(水林)힐링파크’로 조성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낙동강·금호강과 인접한 와룡산 일대를 지역민 삶의 질은 높이는 수림(水林)힐링공간으로 확장하고,‘용(龍)스토리’를 입힌 운동시설 및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춘 등산로와 낙동·금호강변을 잇는‘산수(山水)용꿈길’을 열겠다”면서 “강물을 끌어들여 인공호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고, 정상에는 능선을 따라 전망대와 테마별 편의시설을 만들어 시민들의 쾌적한 쉼터로 가꾸어 가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곽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달서구를 중심으로 와룡산 인접 서구와 달성군이 참여하는 가칭‘와룡승천 기획본부’를 출범 시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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