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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곽대훈 의원, "달서 사람 곽대훈 꼭 지켜달라"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3/13 [15:05]

곽대훈 의원, "달서 사람 곽대훈 꼭 지켜달라"

박성원 기자 | 입력 : 2020/03/13 [15:05]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구갑 곽대훈 의원이 공관위 공천결과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곽대훈 달서갑 국회의원이 4.15총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박성원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6일 달서 갑 지역에 이두아 예배후보를 단수 공천하자, 12일 당 최고위에서 재심 요구를 했다. 이에 김형오 공관위는 홍석천 전 대구시 경제국장과 이두아 예비후보를 경선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곽대훈 의원은 "특정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최약체 후보'를 경선에 붙인 꼼수"라면서 13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탈당계를 제출했다. 

 

곽 의원은 "김형오 공관위가 달서  갑의 자존심을 뭉개버리고 낙하산 공천자를 지키려 사천을 두 번이나 자행했다"며, "달서구민, 당원 그리고 지역 언론이 총망라되어 이끌어낸 최고위의 재의 요구를 최약체 후보를 경선에 붙이는 꼼수로 실질적 낙하산 공천을 강행하며 면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 최고위에서도 낙하산이 아닌 곽대훈을 인정했고 구민도 함께 저항하고 울어줬다. 이 과정을 통해 김형오 공관위의 추잡한 만행이 알려지고 지역의 대표가 누구인지 명확해졌다."고 전했다. 

 

무소속 출마 이유에 대해서는 "잠시 당을 떠나는 것은 4년 전 이한구 공관위보다 더 못한 나쁜 결정을 했기 때문"이라며, "필요할 때는 보수의 본산이라고 치켜세우고, 막상 공천에서  지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태를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형오 공관위는 분열과 갈등으로 당을 망치고 총선 승리도 담보하지 못한 막장 공천에 대해 대구시민에 사죄해야 한다"며, "공천농단의 희생양이 되었지만, 행동으로 저항해 낙하산 공천을 이번에야 말로 끊어내겠다"고 다짐했다. 

 

홍준표 전 대표의 무소속 연대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홍 대표와 몇 차례 통화는 했다. 그러나 사정이 달라 연대를 생각하거나 지원을 받을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후보들과의 무소속 연대에 대해서는 "몇분이 무소속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중이지만 무소속 출마를 할지는 답변할 수 없다. 앞으로 교감은 있을 수 있다"고 말해 무소속 연대를 통한 공관위 심판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끝으로 곽 의원은 "정치적 사심이나  꼼수를 부리지 않았고, 오직 달서의 일꾼으로 일해 왔다"며, "밀실 막장 낙하산 공천을 투표로 심판해 달서 사람 곽대훈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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