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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에 곽대훈 사실상 확정

거부의사 불구 지역 의원들 권유 시당 사무처는 당 에서 할 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20 [17:38]

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에 곽대훈 사실상 확정

거부의사 불구 지역 의원들 권유 시당 사무처는 당 에서 할 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8/20 [17:38]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그동안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직에 난색을 표해 왔던 곽대훈(달서 갑) 의원이 지역 의원들의 권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     © 곽대훈 의원


곽 의원은 20일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중앙당 연찬회에서 지역 의원들의 권유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 의원은 올해는 물론, 총선을 실시해야 하는 2020년에도 시당위원장을 맡을 생각이 전혀 없음을 꾸준하게 밝혀왔었다. 그런 그가 시당위원장을 맡기로 한 데는 김상훈 현 위원장의 강력한 권유와 지역 의원들의 권고를 더 이상은 거부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곽 의원은 이날본지와의 통화에서 “(시당위원장을 맡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아침까지도 김상훈 의원의 재임을 요구했었다. 당이 이런 상황인 만큼 경험이 있는 김 의원이 한 해 더 맡는 것이 좋겠다고 했지만 김 의원과 다른 의원들의 생각은 달랐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그러면서도 “이번도 그렇고, 내년에도 그렇고, 나는 시당위원장을 맡고 싶지 않았다. ”고 불편한 마음은 숨기지 않았다.

 

곽 의원이 수락 결정을 하면서 앞으로의 일정은 지역 운영위회와 중앙당의 비대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과정이 남았다. 그렇지만 이제까지 지역 국회의원들의 교통정리가 중간에 다른 결과를 가져온 바가 없었다는 점에서 곽 의원의 시당위원장직은 이미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대구와는 달리 경북은 난항이다. 대구가 시당위원장 인물난에 허덕이고 있었다면 경북은 하겠다는 인물은 있는데, 자격론에 싸이면서 논란이 되어 왔다. 경북도당위원장에는 재선의 이완영 (경북 고령성주칠곡)의원과 초선의 장석춘 (경북 구미 을) 의원이 거론되어 왔다. 20일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은 별도로 만나 간담회를 가졌지만 합의점은 찾지 못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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