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지역 토착 조직폭력배에 와해”

대구경철,3개파 38명 검거 9명 구속하고 29명 불구속 조사 중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4/13 [11:34]

“대구지역 토착 조직폭력배에 와해”

대구경철,3개파 38명 검거 9명 구속하고 29명 불구속 조사 중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4/13 [11:34]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대구지역 폭력조직 3개파 38명의 조직폭력배를 붙잡아 9명을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29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불구속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행동대원 권모(31)씨 등 17명은 200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남성도우미 보도방 업주를 상대로 매월 200~300만원씩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받은 등 1억원을 편취하고 보도방 이권을 자신들에게 넘기라며 영업을 방해하거나 폭행을 일삼아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정모(28)씨 등 7명은 ‘중고자동차 상사에 돈을 투자하면 많은 돈을 벌수 있다’고 수 명에게 속여 투자금을 챙기거나, 고급 외제 승용차를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 내는 등 9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폭력조직 양모(35)씨 등 14명은 지난해 6~7월 경북 영천시에 위장 공장을 차려놓고 10억원대 유사석유를 제조·판매하고, 같은 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불법 도박개장 및 도박으로 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시경 관계자는 “이번 검거로 대구지역 토착 조직폭력배를 와해 시켰다”면서 “이후에도  신규조직원을 확보하는 등 범죄단체 유지를 위한 활동을 할 수 없도록 철저한 관리와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