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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도철노조 원직복직 강경 투쟁 선언

거점식 1인 시위로 대시민 홍보 강화 지역 정치권 압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5/11 [17:07]

대구도철노조 원직복직 강경 투쟁 선언

거점식 1인 시위로 대시민 홍보 강화 지역 정치권 압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5/11 [17:07]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대구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김인하. 이하 노조)이 기존의 획일적 투쟁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투쟁전술로 변화를 주며 지역 사회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 이성현 기자
노조는 10일부터 대구시청과 대구고용노동청, 새누리당 대구시당, 동대구철도역, 반월당지하철역을 주요 거점으로 삼고 1인 시위 등 대시민선전전을 확대전개하고 있다.

또한, 투쟁방식의 지역적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서울 상경노숙투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경노숙투쟁을 통해 대구지하철 해고자 복직투쟁의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을 작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노조는 그간 해고자 복직을 위해 많은 노력과 양보를 했다. 최근 전국 지하철의 연이은 복직소식에 대구지하철에도 복직의 기대가 한껏 고조됐지만, 대구시와 공사 그리고 지역 정치권 어느 누구 하나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고 묵묵부답과 책임 방기로 일관하고 있다있다“면서 얼마 전 있었던 대구시의 대구지하철 해고자에 대한 발언에 대해 현안해결을 통한 노사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아니라 노사관계 파국과 갈등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또  “이미 인천, 부산, 서울 등 동종업체 사업장의 해고자들이 전원 복직된 만큼 대구지하철도 해고자 복직이 불가한 이유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전원 복직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대구시와 공사, 지역 정치권이 해결 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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