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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501여단, 대구지방경찰청 등 민‧관‧군‧경 합동으로 ‘2012 화랑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통합진보당을 둘러싸고 종북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특히 주목된다. 화랑훈련은 2년마다 하는 후방지역 방호훈련으로 올해는 6월 18일 오후 2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전역에서 시행된다. 훈련기간에는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군・경의 인력과 물자, 장비 등의 지원 작전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통합방위지원본부가 구성되고, 24시간 상황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이번 훈련은 적 침투, 국지도발, 전면전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 작전의 수행절차를 점검하고 작전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민․관․군․경의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주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효과를 높이기 위해 훈련 사태별 메시지에 통한 도상훈련과 더불어 반월당역 등 13곳에서는 화학테러 등 실제 훈련이 시행되고, 특전사복․정글모․빨간 띠를 착용한 가상적군(대항군)이 운영된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 여러분은 대항군 발견 즉시 가까운 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훈련기간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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