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장애인단체,저상버스 100% 도입 촉구

“대구시 50% 약속하고 뻔뻔하게 9%만...”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7/25 [17:18]

장애인단체,저상버스 100% 도입 촉구

“대구시 50% 약속하고 뻔뻔하게 9%만...”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7/25 [17:18]

▲     © 정창오 기자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비롯한 대구지역 장애인 단체회원들이 25일 오전 새누리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앞에서 ‘저상버스 100% 도입 등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부와 대구시를 강력 비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이동의 권리는 장애인의 가장 기본적 생존권으로 불편하고 위험한 계단버스는 차별의 상징”이라며 “저상버스는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노약자, 임산부 등 전 국민의 24%에 달하는 교통약자에 대한 장벽철폐의 상징이자 출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MB정부는 모든 예산을 4대강에 쏟아 부으면서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예산을 대폭 삭감해 2011년까지 31.5%까지 도입하려던 저상버스를 실제 12%만 도입하는데 그쳤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특히 “2013년까지 50%가 도입되어야 하는 저상버스는 전체 9% 도입에 머물러 있고 특별교통수단도 고작 80대에 그치고 있다”며 “김범일 대구시장은 공개적으로 장애민중을 속이고 있으며 법과 조례, 자체 계획까지도 뻔뻔하게 지키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게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개정을 통해 저상버스 100% 도입 등 교통약자 이동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대구시에도 당초 약속한대로의 저상버스 도입을 조속하게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