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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 도심주변 야산 멧돼지 출몰

7일 양학동 및 대이동 인근 출몰 멧돼지 1마리 수색 끝에 사살

조인호 기자 | 기사입력 2012/08/07 [16:39]

포항시, 도심주변 야산 멧돼지 출몰

7일 양학동 및 대이동 인근 출몰 멧돼지 1마리 수색 끝에 사살
조인호 기자 | 입력 : 2012/08/07 [16:39]
포항시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 멧돼지 등으로부터 농작물 및 등산객들의 피해예방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따라  7일 양학동 양학연당 등산로 부근에서 멧돼지 3마리가 출몰하여 남․북부경찰서와 경북수렵협회(지부장 김천수) 전문엽사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출동하여  수색작업 끝에 1마리를 사살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이날 현장에 급파돼 수색작업을 시작한 2시간반만인 오전10시반에 멧돼지 1마리(수컷,50kg)를 추적 끝에 사살하고 또한 달아난 2마리는 계속 추적 중에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 사이 양학연당 및 대이동 동부교회 뒷산 인근에 멧돼지가 출몰, 복숭아와 고구마 밭을 훼손했다는 주민 신고를 양학동 및 대이동주민센터로부터 접수받았으며 이에 따라 6일 멧돼지 출현 확인 후 남․북부 경찰서와 경북수렵협회 전문엽사 등 30여명의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구성,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긴급 수색작업 및 포획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인근 마을(양학․대이․용흥동)에 “등산제한” 안내 현수막을 걸고 대처요령 및 등산 자재 등에 대해 마을 방송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포항시는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부터 농작물 피해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지난 2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 중에도 양학동 등산로 인근에서 멧돼지 1마리를 사살한 바 있으며 지난해 7월부터 금년 3월말까지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수확기, 긴급, 도심지 등) 운영결과 총 187회 출동, 233마리의 멧돼지 포획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야생 멧돼지 기동 포획단 운영으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 대응으로 농작물 피해 및 등산객들의 안전위협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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