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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성묫길, 멧돼지 주의령

멧돼지 만나면 소리치지 말고, 나무․바위 등에 몸을 숨겨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9/27 [15:54]

성묫길, 멧돼지 주의령

멧돼지 만나면 소리치지 말고, 나무․바위 등에 몸을 숨겨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9/27 [15:54]

대구시는 최근 야생 멧돼지의 개체 수 증가로 도심 인근 야산 등에 출현이 잦아 성묘길에 멧돼지를 만나면 뛰거나 큰 소리 치지 말고 주위의 나무, 바위 등에 몸을 숨기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을철 야생 멧돼지들의 먹이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도심 인근의 야산, 논․밭 등에 자주 출현하고 있어, 추석명절 성묘길에 야생 멧돼지의 습격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대처요령을 숙지해 멧돼지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멧돼지 출현 시 대처요령은 멧돼지와 직접 마주쳤을 때는 뛰거나 소리 지르거나 등을 보이며 달아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의 나무, 바위 등에 신속히 몸을 피해야 한다.

멧돼지를 일정거리에서 발견했을 때는 멧돼지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접근하지 말고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피하고, 멧돼지가 놀란 경우에는 흥분해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주위의 나무, 바위 등에 몸을 피해야 한다.

특히, 멧돼지는 자연에서 천적이 없기 때문에 사람을 봐도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면 달려들어 해칠 수 있으므로 성묘길에 어린이들은 꼭 어른과 동행하고 혼자 산속에 다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성묘를 한 뒤에는 묘소 주변에 술을 뿌리거나 가지고 간 음식물을 남길 경우 멧돼지는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어 땅 속에 스며든 술 냄새와 음식물 냄새를 찾아 묘지를 파헤칠 수 있으므로 묘지 주변에 술을 뿌리거나 음식물을 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

대구시 강상국 환경정책과장은 “멧돼지는 자기보다 덩치가 크면 피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멧돼지를 만나면 우산을 펼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묘지에 술을 뿌리는 행위는 멧돼지를 부르는 것과 같다”며 성묘길 멧돼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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