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특위 위원장이 오는 30일 대구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인 (사)아시아포럼21(이사장: 변태석)초청 정책토론회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다. 이날 토론회는 오후 4시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토론회에서는 언론사 중견기자들이 나서 김 위원장을 상대로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교수에 대한 평가, 5.16과 관련한 역사인식, 민주당 후보에 대한 평가 등으로 나눠 난상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자신에게 자백한 피의자에게 공천받기를 거부했다고 한 발언과 김문수 경기도 지사의 ‘비리전력 김종인 날린다’ 발언과 관련한 김 위원장의 견해를 붇는 등 민감한 질문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회에는 언론사 대표와 중견 기자 외에도 김관용 경북지사와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 주성영 전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아시아포럼 21은 올 연말까지 격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9월13일에는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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