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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0월 8일 오전 1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2012대구시민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부대행사 순으로 ‘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기념식은 시와 구‧군 홍보영상 상영, 축하공연 후 시와 구‧군 입장 퍼포먼스에 이어,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대구시교육감),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주민자치 유공 시상, 기념사(시장), 축사(시의회의장), 대구시민의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념식이 끝나면, 대구지역 132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운영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이 평소 열과 성을 다해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 보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 후, 시상식을 끝으로 대구시민의 날 행사를 종료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하는, 화합한마당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대구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통한 시민 참여 주도하에 화합‧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또 대구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한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주민자치 유공 시민상을 시민의 날에 부여함으로써 상의 권위를 높이는 한편,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순환 분위기와, 시를 위해 기여한 시민이 실질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팔공홀 로비에는 시민참여 서예, 꽃꽂이, 공예품을 전시하고, 야외광장에서는 10월의 정취를 한껏 북돋아 줄 국화 전시와 함께 고산농악과 날뫼북춤, 주민자치 풍물단 등 야외공연을 함께 함으로써 범시민 참여 분위기의 축제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민의 날은 1981년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시민의 날’로 제정하고, 1982년 조례 제정, 제1회 대구시민축제를 개최한 후, 1982년부터 2002년까지 ‘달구벌 축제’로 개칭해 개최해 온 이래, 대구 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세계로 뻗어가는 더 큰 대구 건설의 동력을 재결집하는 계기로 승화하기 위해 10년 만에 재개한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10년 만에 재개해 개최하는 '대구시민의 날'을 통해 시민 스스로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시민이 행복해지고, 함께 화합함으로써 대구 성장‧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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