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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작은 도서관 운영비 한 달에 고작 8만원

주호영 의원 ‘사서자격 미보유 84%, 연간 예산 100만원 이하 44%’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0/08 [17:32]

작은 도서관 운영비 한 달에 고작 8만원

주호영 의원 ‘사서자격 미보유 84%, 연간 예산 100만원 이하 44%’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0/08 [17:32]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건립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사업이 운영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주호영(새누리당, 대구수성을)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전국 3,349개 작은 도서관 가운데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한 명도 없거나 확인되지 않는 곳이 1,359개(40.6%)에 달했다.

또한 사서자격을 보유한 직원이나 자원봉사자가 단 1명도 없거나 확인되지 않은 도서관이 무려 2,816개(84.1%)였으며, 연간 예산 100만원 미만으로 운영되는 도서관도 1,490개(44.1%)였다.

문체부는 2010년 33억원, 2011년 34억원, 2012년 28억원 등 해마다 꾸준히 예산을 투입하여 작은도서관 개관을 지원하고 있지만, 운영과 관리에 대해서는 특별한 지원을 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현행법상, 운영지원은 지자체가 조례로 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조례를 지정한 지자체는 228개 중 49개(21.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운영도 제대로 되지 않는데 무턱대고 숫자만 늘리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며 “예산 지원이 어렵다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서비스나 운영인력에 대한 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연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작은도서관을 활성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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