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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전 대구시 동구 방촌동 한 아파트에서 여고생이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지 불과 나흘 만에 이번엔 경북 포항에서 중학생이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교육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7시 52분경 포항시 남구 의 한 아파트 19층에서 이 지역 모 중학교 3학년 김 모 군(15세)이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학교친구, 담임교사 등을 상대로 자세한 자살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김 군이 투신한 것을 아파트 도색공사 인부가 발견하고 신고 했으며,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변사자의 친구와 유족들은 변사자가 최근 헤어진 여자 친구 문제로 고민해 왔다고 진술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대구에서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성적비관과 학교폭력을 암시하는 유사와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투신자살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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