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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유령회사 만들어 대포통장 대량 개설

도박 및 대출사기조직에 판매하고 A/S까지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2/10 [17:04]

유령회사 만들어 대포통장 대량 개설

도박 및 대출사기조직에 판매하고 A/S까지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2/10 [17:04]

유령법인을 설립해 대포통장을 개설 후, 범죄조직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1억원 상당을 챙긴 일당 중 대구에 사는 A(45세)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되고, 3명은 달아나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경북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유한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본금납입 증명이 없어도 된다는 점을 악용해, 유한회사 8개를 설립하고 각 회사들의 명의로 20-30개씩 모두 200개 상당의 대포통장을 만들어 현금카드, 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등과 함께 개당 50만원 상당을 받고 판매한 혐의다.

이들은, 판매책, 공급책 등으로 역할을 나누고, 사이버 도박조직과 대출사기 조직 등으로 대포통장을 판매하여 왔으며, 판매한 통장이 사용등록 지연이나, 비밀번호 오류입력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 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A/S까지 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저금리 대출을 빙자하여 문자메시지나 전화로 보증금, 예치금,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범죄를 의심하여야 한다”며 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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