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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동절기 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26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전면 시공 중지에 들어갔다.
군은 추진 중인 각종 건설공사 중 동절기 피해가 예상되는 사업 63건(본청 50건, 읍면 등 13건)에 대해 시공업체에게 공사 중지를 통보하고 해빙기까지 공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당부했다. 부득이한 현장 여건으로 동절기 공사가 불가피한 현장은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의 한중콘크리트 시공 규정에 따라 충분한 보온시설을 완비한 후 시공을 실시해 동결피해 예방과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절․성토 비탈면 및 붕괴위험지역에 대해 안전시설과 교통안내간판 설치, 가도정비 등 공사 구간에 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을 수시로 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 원활한 차량 소통과 주민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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