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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예천군, 부가가치세 3억7천5백만원 환급

숨은 세원 발굴로 열악한 지방 재정에 한 몫 톡톡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2/04 [11:00]

예천군, 부가가치세 3억7천5백만원 환급

숨은 세원 발굴로 열악한 지방 재정에 한 몫 톡톡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02/04 [11:00]

예천군(군수 이현준)이 국고로 귀속될 뻔 했던 ‘체육시설 및 임대사업장에 대한 부가가치세 ’3억7천5백만원’을 환급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국세청으로부터 환급받는 부가가치세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외부에 용역을 맡기지 않고 재무과 직원들이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발굴하고 자료를 준비해 환급 신청을 거쳐 마련한 세원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세원은 자치단체가 영위하는 부동산임대업,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기타 운동시설 운영업이 면세에서 과세로 개정됨에 따라, 군이 임대하고 있는 ‘골프연습장’ 신축시 기 납입한 매입부가가치세액과 임대료에 대한 매출부가가치세액의 차액분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세원 발굴 특별 추진팀’을 결성해 군 소유 건축물 일제 조사를 실시, 부가가치세 환급대상 건축물을 선정한 후 관할세무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 경정 청구를 통해 환급받았다.



 

군은 이번에 환급 받는 3억7천5백만원 뿐 아니라 환급 의뢰비용 2천만원의 예산 절감으로 군민에게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상을 확립해’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뒀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통해 숨은 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환급으로 확보된 예산은 군의 중점 목표 사업인 일자리 창출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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