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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성덕대, 재학생 탈북자 초청특강 개최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13/04/30 [17:37]

성덕대, 재학생 탈북자 초청특강 개최

신수빈 기자 | 입력 : 2013/04/30 [17:37]

▲     © 성덕대학교
성덕대가 탈북자재학생 김선녀씨(사회복지계열 2학년)를 초청해 30일 특강을 개최했다. 김선녀씨는 이날 특강에서 북한에서 겪었던 생활고와 탈북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김 씨는 “북한의 엄청난 빈부격차로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다. 아파서 누워계신 어머니를 위해 병원에 피를 팔아 죽을 끓이다 쓰려져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또, “북한의 실상에서는 ‘자력갱생’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아버지가 탄광에서 일하면서 일구던 텃밭마져 빼앗기고, 공장에 일하러 나갔지만 전기가 없어서 공장을 닫아버려, 나무를 베어 팔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빈부격차가 어느 정도인지와, 북한 주민들이 남한의 문화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질문하는 등 왕성한 호기심을 보였다. 

강연은 들은 한 학생은 “선배님 보다 공부하기 편한 환경에 있지만 열심히 하지 않았던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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