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 한국문화교류체험단 성덕대학교’ 방문성덕대학교 국제협력관계 넓혀기 위해 의료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단 파견 예정
성덕대학교(총장 윤지현)와 국제산학협력을 체결한 중국 중앙공청당의 국제청년교류센터와 연계한 중국 소수민족 중 하나인 위구르족 초.중.고 학생 및 교사 40여명이 한.중 청소년 한국문화교류 체험을 위해 지난 10일~12일까지 2박3일 동안 성덕대학교를 방문했다.
성덕대학교와 중국 중앙공청당의 국제청년교류센터는 지난 2007년 국제산학협력 체결한 후 지속적으로 문화 및 청소년 활동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이번 방문은 중국 신장 우루무치(한국에서 약4천㎞ 위치)에서 ‘실크로드’의 후예인 위구르족 초.중.고 학생 및 교사 40여명의 방문으로 이뤄졌다.
한.중 청소년 한국문화교류 체험을 위해 성덕대학교를 방문한 위구르족 초.중.고 학생 및 교사들은 한국을 처음 방문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문화와 음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또한 방문교사들은 김치와 떡볶이에 대해서는 “빨리 먹어 보고 싶다. 더 맵게 해달라”고 하는 등 특별한 주문으로 성덕대학교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중국 신장 웨이더직업기능학교 주리비아(Zulibiya. Tuerxun)교장은 “성덕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성덕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우루무치에 직접 방문,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성덕대학교 또한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의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해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의료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단을 파견, 지속적으로 국제협력관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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