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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대학교(총장 윤지현)는 중국 중앙공청당의 국제청년교류센터와의 문화교류를 통해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성덕대학교에서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위구르족 초중고 학생 및 교사 40여명과 함께 다양한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중국 신장 우루무치(한국에서 약4000㎞ 위치)에서 실크로드의 후예인 위구르족 초중고 학생 및 교사 40여명이 성덕대학교를 방문해 한국문화체험을 가졌다. 이번에 성덕대학교를 방문한 위구르족 초중고 학생 및 교사들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 했음에도 한국의 문화와 음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김치와 떡볶이에 대해서는 “빨리 먹어 보고 싶다. 더 맵게 해달라”는 등 특별히 주문을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성덕대학교 또한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의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해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의료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단을 파견하여 지속적으로 국제협력관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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