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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모금회 "학생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

대학 축제 통해 나눔 문화의 참 의미 전달 홍보효과도 뛰어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5/31 [17:20]

경북모금회 "학생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

대학 축제 통해 나눔 문화의 참 의미 전달 홍보효과도 뛰어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5/31 [17:20]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서서히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축제장에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대구가톨릭대학교의 학생 축제. 이곳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 이하 경북모금회)과 이 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축제기간 동안 나눔에 동참하고, 동참을 통해 실제 나눔 문화에 도전하자는 취지의 ‘2013 캠퍼스나눔도전’ 홍보캠페인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모금활동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고 모금의 주체가 되어 모은 성금을 주변 저소득 학우의 등록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기부를 계획하고 있거나 동참하고 싶은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게 캠페인’과 ‘사랑의 자투리 991 캠페인’ 등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방법 소개와 사랑의 기부릴레이, 나눔 다트게임, 길거리 바자회 등 홍보이벤트를 통해 교내 임‧직원과 대학생들의 나눔 참여를 이끌었다.

김경화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축제의 즐거움보다 어려운 학우를 먼저 생각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대학 축제가 나눔과 사랑으로 가득찼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대학생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들의 나눔 및 기부 문화가 각각의 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가아래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대학생들의 숫자도 점점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농천지역이나 저소득,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에게 뒤떨어지기 쉬운 국영수 과목을 방학중 지도하는 가 하면, 지자체와  연결해 인성을 주제로 하는 캠핑이나 어울림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개발하는 활동등이 최근 들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같은 재능 기부에 대해 관련 단체 한 관계자는 "복지를 예산만 가지고 실행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면서 "각 분야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나눠주는 것이 모두가 참으로 행복할 수있는 좋은 대안"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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