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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과학대 마을이 달라졌어요

경북과학대학교 학생들 인근 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 분위기 완전 달라진 마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03 [13:27]

경북과학대 마을이 달라졌어요

경북과학대학교 학생들 인근 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 분위기 완전 달라진 마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03 [13:27]

달라진 우리 마을 

경북 칠곡군 기산면의 한 작은 마을.

작년부터 이 마을에 이상한 바람이 불어왔다. 이 바람과함께 마을 사람들의 모습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바람 작업이 완료된 얼마전 마을 사람들의 입이 쫙 벌어졌다.
 
지난 해 9월부터 인근의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 학생들이 영1리를 찾아 우중충했던 마을 담벼락에 그림을 그려넣기 시작했던 것.
▲     © 이성현 기자
 
이 대학 대표 봉사동아리인 ‘바울아이’가 직접 기획한 마을 담장 벽화그리기는 지역민뿐 만이 아니라 이곳을 찾는 외지인들에게도 신선한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어 요즘 지역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해 9월부터 기획에 들어가 지난 달 5월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 넣기 시작한 이들 봉사단은 주말마다 각긱 다른 그림으로 마을을 환하게 만들어갔다. 봉사에 참여한 인원만도 4백여명이나 되었다.

33개의 벽화가 완성이 되자 마을은 온통 환한 분위기로 바뀌었고, 신청하지 못했던 마을 주민들이 뒤늦게 벽화를 그려달라고 신청하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담장벽화 기획부터 학생들의 작품을 매번 지켜봐 온 영1리 장경식 이장은 “마을 분위기가 예전과는 달리 몰라보게 달라졌다.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작품이 마을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며 “우리집도 해 달라는 주민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봉사하는 손길에서 희망을 꿈꾸고 있다는 봉사단 박기홍 부회장은 “뜨거운 햇살에 구슬땀을 흘리며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친구들이 때론 안타깝게 보일 때도 있지만, 지역 어르신들의 격려와 칭찬으로 많은 힘을 얻었다”며 마을 벽화 그리기가 계속 이어지길 희망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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