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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설이 끊이지 않았던 공원식 경북관광공사 사장이 10월 재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 사장은 28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여년의 공직생활을 통한 자신의 이력을 평가해주신 시민과 지인들로부터 재선거 출마 권유를 받고 출마를 고민했지만 경북관광공사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 사장은 "그동안 자신에 대한 관심이 언론을 통해 대두되면서 입장을 밝히려 했으나 바쁜 일들로 그러지 못했다"며 "도민의 공기업인 경북도관광공사 경영에 매진하기 위해 출마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관광공사는 지난해 6월 경북관광개발공사를 인수한 뒤 최근 법률개정으로 합병을 완료하는 등 어렵게 출범한 만큼 초대사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흑자 공기업 전환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포항시장) 출마와 관련해서는 "정확한 입장을 밝히기기에는 이르다며 시간을 두고 검토한 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혀 여운을 남겼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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