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관광公 공원식 사장 퇴임 시기 설왕설래

지역 정치권 공사 업무 차질 예상 불구 오랜 꿈은 인정하는 분위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11/26 [21:08]

경북관광公 공원식 사장 퇴임 시기 설왕설래

지역 정치권 공사 업무 차질 예상 불구 오랜 꿈은 인정하는 분위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11/26 [21:08]

공원식 경북관광공사 사장이 포항 시장 출마의 뜻을 본격화하자 공사 사장직을 언제 그만둘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2대 사장에 누가 될지도 벌써부터 의견들이 많아지고 있다.
 
공원식 사장은 오는 30일 예정인 자신의 출판기념회 홍보차 찾은 포항시청에서 “포항시장 출마는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이라며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의 출마가 공식화되자 그의 퇴임시기를 놓고 지역 정가는 의견이 분분하다. 또 그를 잘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의 오랜 꿈이었던 포항시장 출마와 관련, 이해한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기도하다.
 
2013리더쉽아카데미 수료식이 있었던 26일 새누리당 경북도당에서는 공원식 사장이 수료자들 가운데서 화두로 등장했다. 한 인사는 “출마가 공식화된 이상 다음 달 정도면 퇴임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며 “시기적으로도 연말 안에 퇴임을 공식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옆자리의 또 다른 인사는 “출마를 공식화했다 해서 사장직을 당장 그만두는 것은 옳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공천제 폐지 등 선거 관련해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고, 바뀐 선거법에 의한다면 연말 퇴임은 여러 문제점을 낳을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공사 관계자도 아직은 그의 퇴임시기를 점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퇴임을 하더라도, 실제 하기 전까지는 공사 소속으로 마무리를 잘 하겠다고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공원식 사장은 자신의 퇴임과 관련 “출마를 결심했다고 당장 그만두는 무책임한 행동은 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면서 “공사 업무에 영향을 적게 주는 적당한 시기를 봐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공원식 사장은 오는 30일 경북학생문화회관(포항시 소재)에서 ‘줄기러기는 두 번 에베레스트를 넘는다‘ 는 책을 가지고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