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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제자 성추행한 스승 경찰 조사

모 전문대 부교수 노래방서 여제자 성추행 의혹 사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11/20 [10:30]

제자 성추행한 스승 경찰 조사

모 전문대 부교수 노래방서 여제자 성추행 의혹 사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11/20 [10:30]
구청 공무원의 동료 성추행 사건이 보도된 19일, 대구와 인접한 경북 경산시에 소재한 모 전문대학에서는 여제자들을 노래방에 데려간 모 대학 부교수(35세)가 학생들의 가슴과 팔, 그리고 입술 등을 접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또다른 충격을 안겨줬다.

경찰 조사 결과 경산지역의 모 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었던 A씨는 지난 9월 23일 두 명의 같은 과 여대생을 노래방에 데려간 뒤, 술을 마시게 하는 한편, 팔과 가슴은 물론, 입술을 접촉하는 등 의도적인 성추행 혐의가 있다는 혐의로 경산경철서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산경찰서는 특히 A 씨가 여대생들로 하여금 러브샷을 부추기거나 입을 맞추고 가슴을 만진 것은 업무와 관련된 위력에 의한 추행이라고 보고 A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조사에서 이같은 혐의를 강력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조사후 ,혐의가 인정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을 곧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A 씨는 지난 9월 자체 행사가 끝난 뒤 행사를 준비했던 여대생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이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논란이 일자 학교에 사표를 냈고, 당시 피해자인 학생들도 사표 선에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대학도 사표를 수리하는 것으로 내부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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