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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선수들이 28일 오전 11시 ‘2013 희망나눔 사랑의 연탄 전달’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12월 1일, 울산에서 열리는 K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앞둔 스틸러스 선수들이 연습시간을 쪼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참여 했기에 더욱 뜻 깊었다. 이날 6천여장의 연탄을 송도동 외 2개 지역에 박승호 포항시장, 최헌태 포항스틸러스 단장, 황선홍 감독, 엄기남 신한카드 본부장, 스틸러스 프로선수, U-18 선수, U-15 선수 등 150여명이 참여해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사랑의 연탄에 마음을 싣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틸러스 프로선수들은 송도동에서, U-18, 15 선수들은 연일읍에서 연탄을 배달했다. 황선홍 포항스틸러스 감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골을 넣을수록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우리 선수들은 더욱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와 포항스틸러스의 희망나눔 공동 프로젝트는 지난 3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리는 2013 K-리그 경기 중 스틸러스가 넣는 한 골당 연탄 100장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현재 6천여장이 모금 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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