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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육군 50사단이 어려운 이웃과 전우를 돕기 위한 행사를 펼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육군 50사단이 지난 20일 부대 강철체육관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전우를 돕기 위한 ‘강철사랑 바자회’를 마련하고 전 장병들이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눴다.
이날 강철사랑 바자회는 50사단이 ‘강철사랑 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9일 투병중인 어머니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해준 김덕현 일병의 치료비 지원과 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50사단 장병들은 바자회를 위해 12월 초부터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기증 받았다. 이에 부대원과 가족들은 바자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물품 500여점을 구매했다. 또한 어묵, 떡볶이, 차 등의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시장에 성금 모금함을 설치해 사랑 나눔에 적극 동참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 날 판매된 바자회 판매대금과 모금된 성금 전액은 불우 전우와 이웃돕기에 사용 될 예정이다. 한편 50사단 ‘강철사랑 후원회’는 매월 어려운 전우와 지역의 불우한 이웃, 보육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아 봉사활동과 경제적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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