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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육군 50사단, 6·25전사자 조국의 품으로

유해발굴현장 안보교육 장으로 활용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6/19 [12:07]

육군 50사단, 6·25전사자 조국의 품으로

유해발굴현장 안보교육 장으로 활용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4/06/19 [12:07]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김요환)이 지난 18일 영천시 임고면 진격산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이날 수습된 유해 2구에 대해 헌화·참배하고,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해 애쓰고 있는 50사단 영천대대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을 격려했다.

 

▲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김요환)이 지난 18일 영천시 임고면 진격산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이날 수습된 유해 2구에 헌화·참배하고 있다.

이날 수습된 유해 헌화·참배 현장에는 50사단장(소장 김해석)과 국립영천호국원장(노원근)도함께 참석했다.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은 국방부가 국립현충원 봉안소에 위패만 모셔져 있는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찾아 이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평생을 한과 슬픔속에 살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영천지구 전투는 1950년 9월5일부터 13일까지 국군 8사단과 7사단이 전차를 앞세우고 물밀 듯 밀려오는 북괴군 15사단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격퇴, 낙동강 방어선이 붕괴될 위기에서 벗어나 반격작전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한 전투다.

 

▲     유해발굴현장 찾은 영천 임고초등학교 학생들

이에 50사단 영천대대는 지난 5월19일부터 유해발굴을 실시하고 있는 480고지 발굴현장 주변에 태극기와 영천지역 전사(戰史)를 설치해 현장을 찾는 참관인들이 참배와 안보교육을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고초등학교 학생들과 여성예비군들이 유해발굴현장을 찾아 참관 및 참배를 하고, 영천대대장으로부터 ‘영천지구 전투’에 관한 전사와 안보교육을 듣고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 마음을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천대대장 정영규 중령은 “국가를 위해 헌생하신 선배전우들의 유해를 찾는 것은 후배로서 당연한 임무라“며 “지난 5월19일부터 지금까지 32구의 유해를 모셨는데 한 분의 유해라도 더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유해발굴현장 찾은 영천 임고초등학교 학생들이

한편 50사단이 올해 발굴한 유해는 칠곡 176구, 영천 32구로, 대구·경북지역에서 2000년부터 실시한 유해발굴 사업으로 지금까지 유해 1,900여구, 유품 2만1천여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50사단은 오는 7월까지 칠곡, 영천, 안동, 문경지역에서 2주에서 6주간 각각 유해발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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