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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공병대대가 지난 30일 화랑∙충무훈련의 일환으로 건설기계를 실제 동원해 운영하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동원 지정된 덤프트럭, 굴삭기 등 15대의 건설기계를 실제 동원, 지자체 인도관으로부터 인수 및 검차하는 절차를 숙달하고 전시 주보급로 교량파괴 상황을 상정해 우회도로를 건설하는 등, 실질적인 훈련으로 동원계획의 실효성 검토와 비상시 복구, 단계별 건설동원 운영계획 실효성 검증에 중점을 두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훈련을 준비한 공병대대장 장은석 중령은 “이번 훈련은 전시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실제로 동원 운영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실전적인 훈련으로, 동원 임무수행 능력배양과 완벽한 동원준비태세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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