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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4년 국비 3조 1,293억원 확보

국회에서 1,753억원 증액, 역대 최다 국회 반영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1/02 [09:58]

대구시, 2014년 국비 3조 1,293억원 확보

국회에서 1,753억원 증액, 역대 최다 국회 반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1/02 [09:58]
▲ 대구시청     ©정창오 기자
 
대구시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14년도 국비 확보가 당초 정부안보다 1,753억원이 증액된 3조 1,293억원(복지비, 교부세 제외)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회증액분 1,426억원보다 327억원 증액된 최다 규모에 해당된다. 정부의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 등 그 어느 해 보다 국비확보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의 힘을 합쳐 미래 먹거리인 성장동력 예산을 대폭 확보하였다는데 의미가 깊다.

우선 내년도 국비를 통해 먼저 대구시의 교통체계가 대폭 선진화·체계화되어 완성도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지천~성서간 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874억원)이 본격 추진되어 ‘링’형태의 완전한 순환도로망 구축이 기대되고,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395억원)와 화원~옥포간 국도5호선 확장(110억원)이 완공되어 대규모 산업단지 물류수송을 원활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시철도 3호선(1,421억원)이 마무리되고, 2016년 완공을 목표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사업(380억원)이 정상 추진된다. 또한 1호선 하양연장 사업도 최근 예비타당성 통과로 50억원이 신규로 반영되어 ‘19년까지 총사업비 2,789억원이 투입될 전망으로 이는 대구~경산간 광역경제권  형성 등 상호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성동 고가차도 건설(160억원) 및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및 확장(160억원)으로 동대구역 인근지역의 교통 분산 및 연계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의 장기적인 성장발전을 위한 미래 먹거리 사업과 창조경제 및  R&D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됐다. 미래성장 사업인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216억원), SW융합기술 고도화(174억원), 대구텍스타일 Complex 건립(315억원), 슈퍼소재융합제품 산업화 육성(218억원), 안전소재 부품산업 기반구축(신규 10억원), 바이오화학 2.0(신규 50억원), 대구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100억원) 예산 반영으로 지역내 성장잠재력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구축(60억원), 초광역연계 3D융합산업 육성(257억원), 감성터치 플랫폼 개발 및 신산업화(211억원), 3D프린터 의료·IT 기술개발(신규 40억원),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구축(신규 30억원), 인디 음악창작소 조성(5억원), 대구모바일 게임센터 구축(20억원) 등으로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동력이 확보됐다.

최근 대구의 산업구조에서 그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산업분야 지원을 위해 지능형그린카 파워트레인 부품개발(134억원), 지능형자동차 상용화 연구기반 구축(178억원), 자동차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신규 10억원) 예산도 반영됐다. 

세계적인 의료 R&D허브로 기대받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5개 센터의 준공과 함께 이를 고도화할 기반도 구축된다. 2017년까지 세계 7대 뇌 강국 진입을 목표로 뇌연구원 건립(146억원)을 위한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고, 국가심장센터 설립 타당성연구(7억원) 신규반영으로 지역내 심장수술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아울러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신약개발지원센터에 대한 R&D지원(50억원)도 신규로 확보되어 첨복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의 안정적인 맑은물 공급과 주변 환경개선 및 장기적인 물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도 구축됐다. 먼저 취수원 이전을 전제로 경북·대구권 맑은물 공급종합계획용역(10억원)이 신규 확보되었고, 하수관거 정비사업(66억원), 지방하천(대명천) 생태복원 사업(9억원) 등도 반영되었다.

아울러 지역 대선공약이면서 신성장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네트워크 구축비(3억원)가 신규로 반영되어 물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과 함께 2015년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시설 보강(신규 35억원), 물포럼 개최준비 예산(40억원)도 안정적으로 확보됐다.

대구시는 연초부터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전 공무원이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를 끊임없이 방문하여 사업타당성과 예산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왔었다.

주호영 새누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은 2014년도 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예산안 통과 마지막 날까지 전폭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예결특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을 맡은 류성걸 국회의원은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답게 경험을 살려 정부예산안 심의단계에서부터 국회 예결위 심사과정까지 지역 현안사업이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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