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시장이 간부 공무원 서울 상주令 왜?

“국비 확보위해 기획재정부에 날마다 출근하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7/15 [15:03]

시장이 간부 공무원 서울 상주令 왜?

“국비 확보위해 기획재정부에 날마다 출근하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7/15 [15:03]
대구시가 국비확보를 위해 비상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 김범일 대구시장     ©정창오 기자
김범일 대구시장은 15일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매일 출근하다시피 방문해 예산심의 동향파악, 쟁점사항의 보완설명 및 추가자료 제공 등 즉각적인 예산심의 대응활동에 전 간부공무원이 서울에 산다는 각오로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재정부는 2014년도 정부예산안 심의를 위해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 1차 예산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대통령 공약과 국정과제 이행 재원 마련(135조원)을 위해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 추진으로 SOC 등 신규사업 억제, 기존사업 투자 재점검 등 국비예산 확보가 어느 해 보다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주요현안 사업들이 한 푼이라도 더 반영돼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9월 말까지는 모든 일을 제쳐 두고 뛰라는 김범일 시장의 국비확보의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시는 여희광 행정부시장,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투톱으로 기획조정실장과 국․과장이 기획재정부를 날마다 방문해 예산안 심의과정 중 제기되는 쟁점사항에 대한 보완설명, 추가자료 제공 등 2014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필사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심의관 및 예산실 과장을 대상으로 기회만 있으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주요 국비지원 요청사업은 도시철도 3호선 건설 마무리(1,421억원), 안심~지천~성서 외곽순환도로 건설(1,000억원), 초광역 연계 3D융합산업 육성(765억원),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486억원) 등 굵직하다.

이외에도 지능형그린카 파워트레인 부품개발(170억원), 지능형 자동차 상용화 연구기반 구축(289억원), 대구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300억원), 수성의료지구 간선도로건설(180억원), 대구텍스타일 Complex건립(315억원), , 한국뇌연구원 건립(356억원) 등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기획재정부와 동고동락한다는 생각으로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전 간부공무원은 중앙 부처에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며 “국회의결 때까지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범일, 대구시 국비확보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