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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범일 전 대구시장 교수로 돌아오다

영남대 행정학과 석좌교수로, 공무원의 자질과 윤리 등 전수 예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1/05 [00:31]

김범일 전 대구시장 교수로 돌아오다

영남대 행정학과 석좌교수로, 공무원의 자질과 윤리 등 전수 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05 [00:31]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는 4일 김범일(65) 전 대구시장을 정치행정대학 행정학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김 전시장은 40년이 넘는 공직 생활을 통해 얻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공무 행정 전문가의 자질, 공직자의 윤리 의식 등을 학생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김범일 석좌교수는 경북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제12회 행정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휘장사업과장, 대통령비서실 행정비서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상임위원,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제22대 산림청장과 대구시 정무부시장을 지냈으며, 2006년 7월부터 민선 4·5기 대구시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6월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영남대학교는 김 교수가 대구시장 임기 중,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15 세계물포럼’을 유치하는 등 대구를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데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 교수의 석좌교수직은 최근 영남대가 관·군·재계 및 법조계의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석좌교수로 임용하는 연장선상으로, 학생들의 전문성 및 인성 함양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미 이돈구(68) 전 산림청장과 이동걸(66)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하춘수(61) 전 대구은행장, 차한성(60) 전 대법관, 이현동(58) 전 국세청장 등이 영남대에서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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