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달구벌과 빛고을 상생발전 ‘달빛동맹’

교류협약 체결 5개 분야 12대 과제 공동노력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3/27 [11:37]

달구벌과 빛고을 상생발전 ‘달빛동맹’

교류협약 체결 5개 분야 12대 과제 공동노력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3/27 [11:37]

▲ 강운태 광주시장(좌)과 김범일 대구시장     © 정창오 기자

달구벌 대구시와 빛고을 광주시가 이른바 ‘달빛동맹’을 강화한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국가발전의 신성장축으로서 남부권 경제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호남과 영남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과 함께 양 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협력하고 우호를 증진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지난해 3월 27일 김범일 대구시장과 강운태 광주시장이 교차 특강을 시작으로 같은 해 7월 4일 광주-대구 협력과제를 발표했으며 교류의사를 상호교환한 지 1년째인 3월 27일 5개 분야 12대 과제에 대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주요과제를 보명 우선 SOC 분야에서 총 사업비 2조 1312억원을 들여 2015년 완공예정인 88고속도로 확장공사를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공동노력을 벌인다. 또 4조 8987억원 규모의 광주-대구 내륙철도을 위한 사전조사용역비를 내년 국비에 반영하도록 노력한다. 군공항 조기 이전 추진도 신규로 포함됐다.

경제·산업분야에서는 오는 2017년까지 광주의 치과부품생산기술센터와 대구의 치과의료기기R&D센터를 연계한 미래형 치과산업벨트를 구축하고, 광주의 상용화지원센터와 대구의 기술지원센터, 구미의 디스플레이부품센터를 묶어 3D 융합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환경생태분야에는 동서수소고속도로 조성 및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시범운영을 위해 국토해양부에 광주-대구 연계 협력권 발전 종합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한편 그린·신재생에너지 분야 육성을 위해 광주에 신재셍에너지 태양광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대구에는 에너지 실증단지 및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제도인 CDM 관련 상호교류와 정보교환에 합의했으며 양도시간 우호의 상징인 광주·대구 시민 기념 숲을 조성한다. 광주는 북구 오룡동 대상공원내에, 대구는 달서구 두로공원 야외음악당 뒤편에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는 특화공연을 공동제작, 교류하기로 했으며 시립합창단 연합공연, 여행이용권 품앗이 관광을 통한 상화 관광교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일반협력분야에서는 광주-대구 연계협력권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체험도 갖는다.

아울러 양 도시 소속 공무원 80여명씩 연 2회 1박2일 일정으로 교차방문을 통해 시책현장을 비교체험하기로 했으며 공무원교육원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7년 제4회 WBC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공동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달빛동맹, 대구-광주 공동협력사업 협약, 강운태, 김범일, 대구시, 광주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