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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배영식, 대구시장 면담해 시정현안 파악

“8년 시정경험 듣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 정해”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3/05 [11:01]

배영식, 대구시장 면담해 시정현안 파악

“8년 시정경험 듣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 정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3/05 [11:01]
▲ 배영식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 정창오 기자

4일 오후 대구시청 로비에 배영식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모습을 나타냈다. 이를 목격한 <브레이크뉴스>가 배 후보에게 연유를 물었지만 배 후보는 약속이 있다며 모습을 감췄다. 끈질기게 기다린 끝에 다시 모습을 보인 배 후보는 김범일 대구시장 면담사실을 밝혔다.

배 후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김 시장과 그동안의 시정경험과 대구지역 현안, 향후 대구시정의 바람직한 방향 등을 두고 토론이 있었다는 것.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재임기간 중 각종 국책사업 추진과정과 세계에너지총회 및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 등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한편 시민들과 지역정치권의 협조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또한 그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아쉬움도 함께 피력한 것으로 배 후보는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그동안 추진해왔던 여러 정책과 사업들의 마무리가 자신의 3선 포기로 인해 차기 시장에게 넘겨지게 된 만큼 새로운 대구시장이 잘 마무리 하기를 바란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배 후보는 이에 대해 그간 김 시장의 노력과 봉사에 대해 대구시민의 한 사람으로 경의의 뜻을 나타내고 자신도 대구경제의 활성화 등 대구 미래를 위해 적으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히면서 면담이 끝났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시장 면담사실이 알려질 경우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까봐 보도자료조차 내지 않고 조용히 만나게 되었다”면서 “제가 마련한 공약에 대한 검증 차원에서 김 시장의 8년 시정경험을 듣고 향후 앞으로 나아갈 바를 정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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