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좌)이 배영식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환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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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양질의 일자리 20만개 창출, 국비 20조원 확보, 지역내총생산 전국 7위 달성) 프로젝트’로 대구경제 디자이너를 자임하고 있는 배영식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유영철 상임부위원장 등 한국노총 집행부가 전격 방문해 주목된다.
이 자리에서 김동만 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명확한 의지를 갖고 뛰고 계신 40년 경제통 배영식 선배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배 예비후보는 “노동이 존중받고 다 같이 잘 사는 사회 실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화답했다.
배 예비후보는 또 한국노총 집행부에 지난 12일 발표한 일자리 20만개 창출 방안 등에 대해 상세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 뒤 한국노총 본부와 대구지역본부와도 함께 협력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합칠 것을 제안했다.
배 예비후보는 “단순한 시간제 일자리가 아니라 4대보험과 퇴직금이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바로 대구시민들에게는 최고의 복지가 될 것”이라면서 “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한국노총이 적극적으로 앞서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배영식 예비후보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 한국노총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20207 프로젝트 일자리 20만개 창출 방안’ 발표를 통해 임기 4년간 40여개분야에서 27만6천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구체적 전략을 제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