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장 후보들 하루가 바쁜 발품

새누리당 후보-공약 백태. 새정치 김부겸 후보...서상기 견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4/03 [17:15]

대구시장 후보들 하루가 바쁜 발품

새누리당 후보-공약 백태. 새정치 김부겸 후보...서상기 견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4/03 [17:15]

▲ 대구시장 선거 새누리당 2차 컷오프를 통과한 조원진, 서상기, 권영진, 이재만 예비후보<좌로부터>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서상기 의원은 3일 대구에 중국어 중심 국제고를 설립해 동북아 글로벌인재의 허브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대구 북구와 달서구는 서상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육국제화특구 특별법(12.7.27 시행)을 통해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 육성되고 있다.

서 의원은 “중국어 중심 국제고는 고교 단계에서부터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중국대학 진학 등을 통해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한 중국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투자이민제도 등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중국의 젊은 세대들을 친한 그룹으로 성장시켜 중국교역의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며 국제고 설립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중국에서 불고 있는 ‘별 그대’ 열풍을 지적하며 “중국어 중심 국제고는 기존의 문화한류를 뛰어넘어 교육한류의 시대를 열 것이다. 교육을 통해 동북아 미래세대들에게 한류를 하나의 가치관으로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원진 의원도 같은 날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160여명의 대규모 정책자문교수단(단장 지홍기․전 영남대 대외협력부총장)을 발표했다.

대구의 ‘변화’와 ‘혁신’을 기치로 내건 이들 자문교수들은 지난 3월, ‘Reset 2014 : 새로운 대구, 희망의 대구 창조를 위한 교수회’라는 이름으로 조원진 의원을 초청,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현재 조원진 대구시장 경선 후보의 주요 공약을 자문하고, 각종 정책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조 의원의 ‘경부선 철도 대구도심구간 지하화’, ‘밀양신공항과 연계한 에코워터폴리스’, ‘외국인 전용 의료관광특구’ 등 3대 공약은 물론 새로운 희망의 대구 창조를 위해 도시디자인, 창조경제, 생태환경, 문화예술, 사회복지, 청년, 여성안전 및 기획조정 등 세부 분과별로 대구의 재도약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현가능한 정책을 개발하고 조율 중이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대구시 공동 브랜드 ‘쉬메릭’ 경쟁력 강화를 통해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낮 12시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의 ‘쉬메릭’ 판매장을 찾아 이 같이 밝혔다. 직접 와이셔츠를 구매하기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뿌리산업이 튼튼해야 대구 경제의 체질이 강해진다”면서 “이를 위해선 다수의 향토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노력이 급선무”라고 진단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대구시가 책임지고 ‘쉬메릭’ 브랜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육성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대구의 전략적 발전을 위한 밀착탐방 5번째 지역으로 북구를 방문, “금호강 남쪽 경북도청 후적지 지역은 창조경제 전진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며 이 일대를 창조경제 R&D 단지를 조성하면서 대구미래를 준비하는 전진지역으로 삼 고, 칠곡 지역은 웰빙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며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또 “노후공업단지인 3단지를 조기에 리모델링하고, 검단들을 대구의 랜드마크로 개발하여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 국민들에게 대구의 이미지를 새롭게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권 예비후보는 신도시로 급속하게 성장한 칠곡지역 주민을 위해 “과학관과 도서관이 함께있는 가족 체험형 창의도서관 건립과 다양한 문화공간을 개발하여 가족단위 휴양과 문화소양을 넓힐 수 있는 공간을 많이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교육국제화 특구지역에 걸맞도록 교육환경개선과 우수 교원 및 교육프로그램 도입 등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3일 오후 3시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학기 달서구청장 및 5명 달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기자회견 을 열고 새누리당의 정당공천 폐지 약속 불이행을 비난했다.

김 예비후보는 “5월 15일 본선거 등록 전에는 모두 탈당해야하는 지구상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전례가 없었던 희한한 일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야당입장에서야 무공천 약속을 지키지 않은 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비판하고 있지만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세계적인 뉴스”라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최근 자신의 제안인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에 대해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이 잇따라 비난하고 있는데 대해 “비난을 중단하고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에 적극 협조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역공을 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 의원이 “김 후보의 공약은 박정희 기념관에 대해 쓰라린 경험이 있는 대구시민들의 옛 상처를 건드리는 것”이라며 ‘안하는 것만도 못한 공약’이라고 비난한데 대해 “건립 취지와 추진 방식을 거두절미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박정희 컨벤션 센터를 건립하면 대구 시민들이 우리시대 한 지도자인 박정희 대통령의 공적과 가치를 드러내놓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면서도 김대중 컨벤션센터와의 교류를 통해 민주주의의 고귀한 가치와 민주화 업적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대구시장 선거, 조원진, 서상기, 권영진, 이재만, 김부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