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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심현정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

새누리당 대구시장·중구청장 후보 공천심사 불공정 주장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4/09 [11:11]

심현정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

새누리당 대구시장·중구청장 후보 공천심사 불공정 주장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4/09 [11:11]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 공천신청을 했으나 1차 컷오프에서 탈락했던 심현정 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체급을 낮춰 재도전했던 중구청장 공천에서도 탈락하자 중구 주민들과 당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공천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새누리당은 중구청장에 대해 여성 우선공천지역으로 선정한 뒤 3선에 도전한 윤순영 현 중구청장을 공천자로 내정해 최고위원회의 의결절차를 남겨둔 상태다. 심 후보는 새누리당이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정치 개혁’을 기초공천제 폐지 대선공약 파기의 명분으로 삼고도 실제로는 상향제 공천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예비후보는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여성이자 정치 신인으로 대구시장 후보에 도전해 출마선언 불과 2달 만에 6-8%의 인지도를 올렸다”면서 “그러나 컷오프로 힘들게 개발한 공약과 정책들이 단 한 번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사장되는 절망감을 느껴야 했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또 “이런 상황에서 중구의 ‘여성우선지역 재공모’를 알게 돼 다시 현장 민심에 다가갈 수 있다는 설렘으로 중구에 새누리당 공천을 다시 신청하게 되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면서 “상향식 공천을 굳게 믿었지만 주민과 당원들의 선택권은 여지없이 박탈당했다”고 지적했다.

심 예비후보는 “공정한 경쟁, 경쟁 과정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일 때 깨끗한 승복은 가능하다”면서 “대구가 아무리 사람이 없고, 참담한 정치 상황이라 하지만 공정한 경쟁 없이,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의견 한번 묻지 않고, 공짜로 3선 시키는 것이 옳은 정치인가”라고 주장했다.

심 예비후보는 아울러 “공정한 기회를 통해 저 심현정의 정치적 역량을 평가 해달라는 것이 비상식적인 것이지 진정 되묻고 싶다”며 “중구 주민들과 당원의 선택권을 존중해 중구청장 후보자 결정에 시민과 당원이 주인되는 상향식 공천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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