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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심현정 예비후보, 권영진 예비후보 공약 반박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3/12 [16:36]

심현정 예비후보, 권영진 예비후보 공약 반박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3/12 [16:36]

경북도청 후적지에 일본 도쿄의 도쿄도청과 같이 원스톱 행정이 가능한 랜드마크급 신청사 건립을 공약한 심현정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권영진 예비후보의 대구시청 신축 관련 공약을 반박하고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최근 꼭 하지 말아야할 5개 공약 중 하나로 ‘신청사 신축과 같은 전시행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심 예비후보는 권 예비후보에게 “도청 후적지에 신청사를 짓든, 대구 시내에 시청을 이전하든 예비후보들의 신청사 공약은 모두 ‘전시 공약’인지 되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심 예비후보는 “대구시청 직속 및 산하 기관들은 지금 이산가족처럼 뿔뿔이 흩어져 남의 집에 더부살이를 하고 있다”면서 “경북도청이 이전한 땅에 대구시청 신청사를 옮기고, 시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도청 후적지를 대구를 대표하는 중심지로 개발한다면 대구의 100년 먹거리를 위한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 예비후보는 또 “도청 후적지는 대구의 상징적인 지역이기 때문에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은 물론 후적지 전체 개발을 위한 재원 마련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면서 “전남도청 이전 당시 정부는 전남 지역 민심을 충분히 반영, 특별법을 통해 막대한 재정 지원을 하고 있는 선례가 있음을 시민들과 후보들은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 예비후보는  15일 대구 중구 삼덕네거리 선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에 나선다. ‘대구시민과의 소중한 다섯가지 약속’이라는 주제의 개소식에서 심 후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심 후보는 자신의 공약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어린이․여성․청년․어르신․장애인 등 각계 각층 시민 대표들 앞에서 ‘공약 실천’ 언약식을 갖고, 자신의 공약 실천 의지를 담은 ‘공약 실천 선언문’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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