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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기웃하는 주성영, 서상기 지지선언

부정적 여론 적지 않아 득실 계산은 ‘아리송’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4/14 [14:32]

보궐선거 기웃하는 주성영, 서상기 지지선언

부정적 여론 적지 않아 득실 계산은 ‘아리송’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4/14 [14:32]

▲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주자인 서상기 의원과 지지선언을 한 주성영 전 의원.     © 정창오 기자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 후보 2차 컷오프에서 탈락했던 주성영 전 의원이 14일 대구시장 경선후보인 서상기 의원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혔다. 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새누리당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늘 저 주성영은 서상기 대구시장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주 전 의원은 “서상기 후보가 4명의 후보 가운데 대구의 어려운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비전과 능력을 가진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면서 “또한 서 의원은 야권인 김부겸 후보(새정치민주연합)를 상대로 압승할 수 있는 후보”라고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주 전 의원은 지지선언이 ‘야합에 불과하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겉으로는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으면서 특정 후보를 돕는 것이야 말로 비겁한 것”이라며 “당당하게 지지의사를 밝히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고 서상기 의원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 전 의원의 압도적 승리의 근거에 대해서는 “서상기 의원이 비전과 능력을 갖춰 이미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고 제가 여론조사 당시 일반유권자 10%, 당원조사에서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온 것을 감안하면 제가 서 의원 지지메시지가 나가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전 의원의 이날 지지선언으로 인해 지지세가 주춤하던 서 의원은 외견상 큰 원군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주 전 의원의 지지선언으로 인해 실제 얼마나 득이 될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많다.

주 전 의원 본인이 대구시장 경선에 참가했지만 2차 컷오프를 통해 낙마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쟁 상대였던 후보를 지지하는데 대한 대중의 시각은 의문스럽다. 대구시장 자리와 국회의원 자리를 나눠먹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 시각도 서 의원은 부담스럽다.

특히 최근에 서상기 의원이 최종 후보가 선출되면 서 의원의 지역구인 북구 을에서 7월 보궐선거가 있을 예정으로 이곳에 주 전 의원이 출마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 전 의원은 “공천이 불과 2개월밖에 남아있지 않고 그곳에 10년을 준비한 사람이 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어진 여건에서 당당하게 임할 것”이라고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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