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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대구 북구 을【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서상기 예비후보(3선, 대구 북구을)은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국립대구과학관 후원회 설립준비 위원회에 참석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2013년 12월 24일 영남권 과학문화 확산 거점 기지의 역할을 위해 설립됐으며, 2012년 7월에 서상기 의원이 과학관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면서 국립과학관 설립될 수 있었던 만큼 서 의원은 주요 손님으로 초빙됐다
서상기 예비후보는 “대구과학관은 평소 과학문화에 목말라있던 영남권 지역민들의 과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다. 우리 아이들이 과학관에서 과학문화를 체험해 보고 원리를 배우며 장차 국가를 선도할 훌륭한 과학인재로 자라날 것을 생각한다면 전폭적인 후원이 절실하다”며 후원회 설립 취지에 깊은 공감을 보냈다. 이어서 그는 “미국 등 선진국은 기부문화가 잘 정책되어 있다. 공동모금회의 50%이상이 자발적 개인 기부이며 국가가 개개인에게 주는 면세 혜택은 개인의 경우 소득의 50%까지, 법인의 경우 10%까지 감면할 정도로 국가적인 지원이 확실하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해 5월 과학기술신탁법을 대표발의해 부족해진 과학기술진흥기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바 있다. 과학기술은 경쟁력을 잃어가는 주력산업을 대체할 신산업을 발굴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유일한 해법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며 과학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의락(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예비후보는 지난 주 13주기를 맞은 대구지하철참사추모 행사에 참석하려다 불발됐다. 국회일정이 갑작스레 추가됐기 때문. 홍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13년 전 오늘 192명의 희생자와 아직까지 아픔이 치유되지 않은 유가족 및 부상자들에게 가슴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13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가족, 친지, 친구를 잃은 유가족과 아직 부상에서 완쾌되지 않은 부상자들의 슬픔과 고통은 아직 치유되지 않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휘발유 페트병 2개가 야기한 참사 앞에 지금의 우리 사회가 제대로 된 반성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 참사는 반복되고 있으며, ‘인재’ 논란과 수습과 책임에 따른 사회적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대한 책임에서 우리 사회가 자유로울 수 없다.” 라고 밝혔다. 재단법인 설립에 관해서는 “사고 12년만인 지난해 12월 추모벽이 제막 됐지만, 재단법인은 현재 대구시·유가족과 정부의 수년 째 이견으로 건립이 안 되고 있다. 이 역시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팔거천 악취 및 수질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생활 곳곳에 대한 투어에 나섰다. 지난 20일 찾은곳은 읍내동 거동교 인근. 이곳엔 우오수 차집시설과 수문이 설치돼 있다. 우오수 분류 정비공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질 오염은 물론 악취 발생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주변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많은 곳이다. 현장을 찾아간 홍 의원은 차집시설과 수문은 물론 팔거천 바닥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실태를 파악했다. ▶황영헌 예비후보(대구 북구을)가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주거지역의 경우, 학교 운동장 지하공간 개발과 상가지역의 경우, 장시간 주차차량에 대해 주차요금을 부과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황 후보에 따르면 북구을 지역의 관음동은 지나치게 주택이 밀집하면서 주차공간이 심각하게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황후보는 지역의 초등학교 운동장 지하공간을 개발해 주차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비용도 주차면당 2천만원만 소요되어 경제적으로 훨씬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 내에 주차장이 설치되는데 대한 학부모들의 반발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학교입장에서도 지하주차장이 조성되어 CCTV 설치 확대로 학교안전이 강화되는 장점이 있으며, 주차 수익금 일부를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하는 등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후보는 “북구을의 관음동과 읍내동이 90년대 1지구 개발당시 주차장 확보를 고려하지 않고 허가를 내어 주는 바람에 20여년 지난 지금 재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하다.“며 ”도시 재생 비용에 비하면 학교 지하주차장 개발비용은 정말 저비용 고효율적인 사업이므로 권장할 만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 후보는 북구 동천동, 구암동, 매천동 등지 상가가 밀집한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한편, 도로변에 장시간 주차하는 차량에게 주차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한 시간 미만으로 주차하는 상가 손님의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을 면제하지만 장시간 주차하는 차량에 한해 주차요금을 부과함으로써 장시간 주차차량을 공영주차장으로 유도하게 되면 상가 손님들은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징수된 주차요금은 지역의 주차시설 확충에 재투자할 수 있으므로 지역 상가의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명래 예비후보(정의당)는 대구의 청년들과 정책토론회를 갖고 “청년도시 강북을” 만들기 위한 공약을 내놓았다.
이 날 조 후보는 “강북지역은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살고, 대구과학대와 대구보건대가 위치해 있지만, 이에 비해 문화적으로 도시전체의 젊은 활력은 떨어져 보인다”며, 청년의 활력으로 가득한 도시를 만들고, 취업걱정을 덜기 위한 칠곡 2지구 ‘기숙형 청년센터’와 ‘청년거리 조성’ 공약을 그 해법으로 제시했다. 토론회에서 청년들은 다양한 청년문제에 대한 발제에서 “기존의 청년대상 일자리 교육이 단조로워 다양한 직업교육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거문제가 청년들의 교육기회를 제한하는 측면이 있다”고 문제를 진단했다. 이에 조 후보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이 IT 교육 일변도에서 ICT산업, 더 나아가 스토리텔링과 같은 문화산업교육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곳에 분산되어 있는 각종 직업교육을 통합, 관리하여 직업교육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이 바로 ‘청년센터’”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직업교육을 받는 동안의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센터’를 기숙형으로 건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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