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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을에 출마한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확실한 캐릭터를 만들어 선거운동에 활용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 출마 후보들이 정책과 정치 아젠다는 간 곳 없고, 친박이니, 진박이니라는 해개모니에 빠져 허우적 거릴 즈음,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 사무실부터 특별하게 꾸며 놓으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그의 선거사무실을 다녀온 사람들은 잘 그린 그림 한점을 보고 온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제까지 투박하기만 하고 조잡스럽기만한 다른 후보들의 사무실을 다니다 김두우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할라 치면 힐링부터 되는 느낌이랄까. 조용한 분위기에 잘 정리된 사진들과 이미지들, 그리고 지지자와 방문자들이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여느 갤러리 카페에 비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김 예비후보는 일반 시민들의 관심 유발을 위해 후보의 특징을 살린 캐릭터도 개발했다. ‘뚜우’가 바로 그것.뚜우는 ‘힘 있게 하겠습니다’라는 그의 구호와 이름과 황소의 이미지를 조합했다. ‘힘 있게 소처럼 일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표현이다. 김두우 캠프 관계자는 “사무실 디자인과 인터넷 캐릭터 도입 등으로 온오프라인 전체를 아우르는 홍보를 할 예정”이라며 “타 후보자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세련된 선거운동으로 확실한 차별화로 후보를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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