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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장 선거 만만찮네 與 화들짝

지역 국회의원과 권영진 후보 연석회의...총력전 다짐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6/01 [01:13]

대구시장 선거 만만찮네 與 화들짝

지역 국회의원과 권영진 후보 연석회의...총력전 다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6/01 [01:13]

 
▲ 31일 새누리당 대구시장 권영진 후보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선거승리를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권 후보측 제공>   

 대구시장 선거가 역대 선거사상 가장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선거일을 나흘 앞둔 31일 압승을 위한 총력전을 위해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새누리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범어동 네거리에 있는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권영진 후보·국회의원 선거대책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장 선거에 있어 권영진 후보 압승과 박근혜 정부 성공기반을 튼튼히 하기위한 선거 전략과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하지만 3선의 이한구 의원이 불참하고 회의 개최 시간을 두고 대구시당 선대위와 권영진 후보 시민캠프선대위가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등 문제를 노출했다.

연석회의는 그간 ‘세월호’ 정국으로 가능한 한 조용한 선거를 유지해 왔던 기조를 유지하되,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의 과거발언과 진정성 없는 태도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알려 시민들이 올바른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당이 앞장서 선거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앞장서 당원결집을 유도하고 각 당원협의회와 협력하여 전방위적이고 적극적인 대 시민 선거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그동안 새누리당이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는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요구와 바람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연석회의는 대구시장만큼은 집권여당 후보가 압승해야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 커질 수 있음을 호소하고 지지를 당부하면서 최근 새누리당 중앙당선대위의 가덕도 현장회의 개최로 대구시장 판세를 뒤흔들고 있는 남부권 신공항 문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연석회의는 “새누리당 중앙당과 중앙선대위에서는 남부권 신공항에 대하여 전혀 논의 된 바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부산에서의 가덕도 주장은 정부와 중앙당의 기존 방침 및 5개 지자체의 합의 사항을 깨트린 중대한 도발”이라고 지적하고 부산 의원들이 중앙당의 방침과 달리 언동한 것을 엄중 경고했다.

연석회의는 또한 “남부권 신공항 입지 선정은 5개 지자체의 합의와 같이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 원칙에 따라 대내외 전문가의 결정에 따른다는 정부와 중앙당의 방침에 아무런 변동이 없음을 확인한다”면서 “우리는 남부권 신공항의 최적지는 밀양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연석회의는 특히 “향후 남부권 신공항의 입지선정은 누구도 더 이상 정략적으로 이용하여서는 안 됨을 엄중 경고하며, 이러한 정치적 이벤트가 재연될 경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석회의에 참석한 지역 의원들의 발언 수위는 이보다 훨씬 높았지만 발표내용은 상당히 순화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새누리당 대구선대위는 6월 1일 오후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와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경북 상생협약 선언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반 대구시내 경상감영공원에서 진행되는 상생선언식에는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대구와 경북이 동반성장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또한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와 권연진 대구시장 후보가 자리를 함께 해 ‘모든 분야에 걸쳐 자원을 나눠가지며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등 두 지역 주민들이 모두 행복해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취지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대구 경북주민들에게는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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