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심현정 “돈도 조직도 없다. 시민만 본다”

시민 주인시대 선포...통통 튀는 대구 공약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3/03 [11:41]

심현정 “돈도 조직도 없다. 시민만 본다”

시민 주인시대 선포...통통 튀는 대구 공약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3/03 [11:41]

▲ 심현정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 정창오 기자

대구시장에 도전한 유일한 여성후보인 심현정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대구시당사에서 ‘시민 주인시대 선포식’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대통합과 대구경제 활력 회복방안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저는 변변한 조직도 없고 충분한 자금도 없이 오직 대구시민만 바라보는 자세로 시장선거에 출마했다”면서 “현재의 대구를 만든 그들만의 리그와 끼리끼리 문화를 척결하고 파벌정치를 타파해 민의에서 시작하는 정책을 개발, 시행해 시민들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 예비후보는 시민대통합의 실천방안으로 시 행정 혁신 T/F팀 출범, 거수기로 전락한 각종 위원회 전면 재검토, 시민원탁회의 정례화 등을 제시했으며 특히 퇴임공무원들의 공기업 영입을 근절해 ‘불공정한 관행’을 없애겠다고 공약했다.

심 예비후보는 또 청년․아이․여성․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3 Smile’을 제시하면서 지방대학 출신 창업기금 조성, 인재도서관 건립, 보육기능을 갖춘 작은도서관 100개 건립, 24시간 통합안전센터 운영, 6074 실버창업 지원, 어르신 보육 서포트 고용 등을 약속했다.

심 예비후보는 특히 ‘돈이 도는 대구’를 위해 대 중국 프로젝트를 실현하겠다면서 영남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철도물류망을 구축하고 중국과 합작기업 설립, 자동차 생산기지 건설, 중국관관객을 위한 동남권 관광협력시스템 구축, 차이나타운 조성 등을 공약했다.

심 예비후보는 “대구가 활력을 잃고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지며 타지로부터 고담대구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것은 그동안 대구를 이끈 지도자들이 시민위에 군림하고 그들만의 대구를 건설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심현정이 시장으로 있는 대구는 분명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심현정, 대구시장 선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