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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장 1차 컷오프 퇴장하는 2인

배영식·심현정 ‘강한 아쉬움 뒤로 대구발전 기원’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3/26 [11:24]

대구시장 1차 컷오프 퇴장하는 2인

배영식·심현정 ‘강한 아쉬움 뒤로 대구발전 기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3/26 [11:24]
 
▲ 새누리당 대구시장 1차 컷오프에 탈락한 배영식, 심현정 예비후보.     ©정창오 기자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의 1차 컷오프가 25일 발표됐지만 배영식, 심현정 예비후보는 5배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구경제 디자이너를 자처하며 40년 경제통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경제 부활’을 민생행보를 통해 강조했던 배 후보는 쓰라린 속내를 애써 감추고 담담하게 받아 들였다.

배 예비후보는 1차 컷오프가 결정되고 ‘대구시민들께 올리는 글’을 통해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부, 공기업CEO, 국회의원 등을 거치며 쌓은 경제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대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려 했으나, 부덕의 소치로 당의 부름을 받지 못해 실로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대구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면서도 “TV 토론회도 한번 못해 시민들이 각 예비후보의 정책을 판단할 기회를 못 갖게 된 것은 정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성 우선공천을 주장했던 심현정 예비후보도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 대구시장 선거 당내 경선 후보자 결정이 새누리당의 정치개혁을 열망하는 시민정서를 외면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당의 여성 우선추천제도와 상향식 공천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심 예비후보는 또 “중앙당은 기존 남성 정치인만을 새누리당 대구시장 선거 당내 경선 후보로 택하면서 시민들의 개혁 열망을 단번에 져버렸다”면서 “이번 컷 오프는 정치 신인, 여성에게 결코 오를 수 없는 정치 장벽이라는 깊은 상처만 남겼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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