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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5일여간의 설 연휴가 끝나면서 4.13 총선의 각 정당 경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설 연휴 기간 민심은 어디로 흘렀을까. 유권자는 후보들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보였을까. 민심을 잡기 위해 설 연휴를 잊은 후보들은 어떤 선거운동을 펼쳤을까.
▶중.남구◀ 이인선 예비후보는 연휴 시작 전인 지난 4일부터 지역 복지관과 소외된 이웃을 들을 찾았다. 4일에는 중구 남산2동에서 노인복지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들과 설날을 맞아 떡국을 나눴다. 그는 1시간 넘게 진행된 떡국 나누기 행사에서 어르신에게 떡국용 떡을 전달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정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어르신들은 점점 더 각박해지는 세상인심 속에서 잊지 않고 찾아와 준 이인선 예비후보의 손을 잡으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기필코 당선의 꿈을 이루라는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9일에는 연휴에도 치안을 담당한 남산 지구대를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분들이 계시기에 지역이 안전하다”며“ 설연휴 동안 나도 이분들과 하께 하며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영식(66) 예비후보는 9일 오후 동성로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렸다. 배영식 후보는 “연 초 핵실험에 이어 설날 전 날 기습적으로 감행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민족의 화해와 협력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무모한 도발”이라며 “국가안보는 국가가 수행해야 하는 어떤 가치보다 상위에 있는 가치다. 우리가 6.25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도, 대구가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며 대한민국을 지켜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도 바로 국가안보의 절대적 가치 때문”이라고 안보 수호에 대한 대구의 자부심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철저한 안보의식이며, 남북관계와 국가안보에 대해서는 여와 야, 보수와 진보를 넘어 모든 국민이 한 목소리로 일치단결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명희 예비후보는 10일 민생챙기기 캠프에서 지역 육아를 전담하는 여성 20여명과 토론회를 가졌다. 그는 육아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과 직장 경력 단절 여성들의 안타까움을 전해 들었다. 16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모씨(30세)는 “출산 휴가 후 직장에 복직하였지만, 어린이집 운영 시간 및 아기 돌봄이 서비스의 시간 운영이 본인의 근무 시간보다 짧아 시부모님께 애기를 맡겨야 함에 죄송함을 항상 느끼고, 이러한 여건이 되지 못해 복직조차 할 수 없는 여성들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들의 현실을 직시하고 개선책으로 시니어를 활용한 애기 돌봄 서비스와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손자, 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신설’, ‘아기 돌봄 서비스의 탄력적 시간 운영을 위한 구조적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10일 김휘일 (전 박근혜 대통령후보 유세지원본부 부단장) 후보 사무실에는 호남향우회 중.남구지회 30여 명이 찾아왔다.호남향우회 중.남구지회는 “김휘일 후보를 중남구 지역을 제대로 발전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 휘일 예비후보는 영남과 호남의 영원한 화합을 이루는데 앞장서 나갈 사람” 이라며 김휘일 새누리당 중남구 예비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호남향우회 중구지회 이현준 지회장은 “지금 대구는 경제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다 . 대구의 경제가 살아나야 중남구 또한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 아닌가.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 또한 중구, 남구의 서민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달라“ 고 주문했다. 김휘일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 한화갑,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 등 호남의 많은 분들이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고, 김정기 전 김대중 대통령 수행실장을 비롯해 비서로 활동했던 인사들 또한 박근혜 후보 밖에 없다며 지지한바 있다”며 “박근혜 정부의 탄생을 위해 나역시 많은 힘을 보탰으며 그 후 박근혜 대통령을 바로 옆에서 모셨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동서 화합으로 탄생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경제활성화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대한민국 경제부흥을 일으키고,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북한인권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한반도 평화 통일로 가는 통일대박의 초석을 만들어야 된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설 전날 귀향길 안전운전 캠페인과 이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쪽방촌 등을 찾아다니며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민생 챙기기 행보를 이어갔다. 이상직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각급 학교의 졸업 시즌에 맞춰 새로운 길을 들어서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5일에는 성당시장, 봉덕시장, 명덕시장을 찾아가 설날을 준비하기 위해 나온 주민들을 만났다. 곽상도 예비후보는 10일 아침 전국의 주요이슈를 심층적으로 보도하는 생방송 CBS라디오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설민심 탐방’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영남권을 대표한 곽상도 예비후보는 대구경제의 어려움, 국회와 지역국회의원에 대한 질책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정책수행에 대한 지원당부 등 지역민심을 전달했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관심을 갖는 대구의 김부겸 예비후보와 유승민 국회의원의 20대 총선 관련 지지율 동향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피력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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