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떠난 대구 중남구 당협위원장은 누가 맡나?조명희 등 4~5명 거론 대안 카드로는 이인선씨도 거명
곽상도 의원의 탈당으로 주인을 잃은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지역 차기 당협위원장을 누가 맡을지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뜨겁다.
지역정가는 곽 의원의 이번 탈당과 관련, 비록 대선이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대선전이나 지방선거 전 복당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 국민 정서상 복당을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그렇다고 당협위원장 없이 대선을 치르기도 쉽지 않아 어떡하든 공석을 메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중남구 지역 관리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분류되고 있다. 정상적 공모절차를 밟아 새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가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대선이나 지방선거때까지만이라도 추경호 현 시당위원장 체제의 임시 및 비상 체제로 운영되는 방안이다.
둘 중 현실성과 가능성이 높은 방안은 전자다. 추 위원장이 시당위원장을 맡으면서 당내 주요직도 있는데다 중남구까지 고민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 지역정가는 이런 저련 연유 등으로 공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방선거와 총선 키 잡을 인물 누구? 변수는 대선 경험
자연스레 지역 분위기는 공모에 맞춰지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 되도록 공모는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대선 후보가 4강으로 좁혀지는 10월 8일 일정과는 별개로 10월 초쯤 공모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도 제법 된다. 그 가운데 조명희, 도건우, 장원용, 권오섭, 그리고, 수성을 원외 당협위원장인 이인선씨도 이름이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다. 중앙에서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내려올 것이란 소문도 있다. 지역정가는 이 외에도 실제 공모를 실시하면 한 두사람 정도는 더 도전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젊은 사람을 중용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지역을 제대로 잘 아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들이 전해지고 있다.
젊은 층이라면 도건우, 장원용, 권오섭 세 사람정도가 물망에 오를 수 있다. 당 대표가 젊은 층에서 탄생했고, 보수심장에서도 젊은 기수들이 역할을 주도해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계산인 것이다.
다른 한 켠에서는 무게감을 따지기도 한다. 그렇게 보면 현역 국회의원이나 중앙당 관계자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조명희 의원(비례대표)과 김재원 최고위원이 거론되는 이유다. 조 의원은 현재 비례대표 신분이지만, 향후 총선에서는 지역구를 노릴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지난 총선에서 중.남구에 출마했던 것도 강점이다. 다만, 이미 당으로부터 두 번이나 비례를 내정 받았었던 데다, 비례에게 지역구를 맡기는 것도 해석하기에 따라선 명분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당 관리 경험이 없다는 것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는 국민의힘으로서는 부담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김재원 최고는 대구시장을 노린다는 소문외에도 차기 대선에서 보수가 정권을 차지하면 입각을 할 것이란 이야기들이 돌고 있다. 그의 향후 일정이 어떻든 지역에 대한 책임과 희생을 보여줘야 할 필요성은 있다는 주변의 권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남구 당협위원장 겸직을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로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해 지역정가는 쉽게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이도저도 안될 때, 즉 앞선 방법을 다 검토해도 마땅하지 않을 때 대안으로 나오는 카드가 이인선 카드다. 이인선 현 수성을 당협위원장은 대선과 총선을 치러 봤는데다, 조직과 당협 관리 경험도 적지 않다.
중.남구에 출마했다가 당의 방침으로 수성 을로 옮기는 등의 고난도 겪었고, 주호영 ,홍준표 두 현역 국회의원의 그늘에서 이제껏 당협 관리를 해 오고 있다. 지금은 홍준표 의원의 거취에 따라 다시 수성을 지역을 내놓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해 있다. 당 차원의 배려가 있엉 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다만 이 위원장의 경우의 수는 4강으로 대선 후보가 압축되는 10월8일이나 최종 후보가 결정되는 11월 초쯤에나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홍준표 후보의 수성을 국회의원 사퇴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남구 당협위원장은 차기 총선과도 자연스레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번에 선정되면 로또나 다름 없기에 지역 사회의 관심이 그만큼 클 수밖에 없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Even if the normal public offering process proceeds, the time is expected to be mid-October at the earliest or November at the latest. First of all, several candidates are on the rise. Myeong-hee Myeong-hee, Gun-woo Do, Won-yong Jang, Oh-seop Kwon, and In-sun Lee, chairman of the out-of-house party association Suseong, are also mentioned. In addition to this, the local government estimates that one or two people will be more likely to challenge if an actual public offering is conducted. However, it is okay to moderate young people, but there are wishes that it would be good to be a person who knows the area well. If it's a younger generation, about three people can be considered: Do Geon-woo, Jang Won-yong, and Kwon Oh-seop. The party leader was born from a younger generation, and it is a calculation that it is not bad for young jockeys to lead the role even in conservative minds. On the other hand, weight is also considered. If you look at it that way, you should be an active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which is why Rep. Cho Myung-hee (proportional representative) is being mentioned. Rep. Cho is currently a proportional representative, but is highly likely to target the constituency in the future general election. In addition, he has a strong point that he ran for Jung and Nam-gu in the last general election. However, the party has already been assigned the proportionality twice, and depending on the interpretation of entrusting the constituency to the proportionality, the justification is insufficient. analysis is. The Lee In-seon card is an alternative card that comes out when it doesn't work, that is, when all the previous methods are not suitable. In-hyeon Lee, chairman of the party association, has seen the presidential and general elections, and has a lot of experience in organizing and managing the party association. He ran for Jung and Nam-gu and moved to Suseong-eul according to the party's policy, but he has been managing the party association in the shadow of two incumbent lawmakers, Joo Ho-young and Hong Jun-pyo. Now, we are in a situation where we may have to give up the area of Suseong again, depending on the direction of Rep. Hong Jun-pyo. Therefore, the prospect of whether there will be consideration at the party level is circulating in the local price list. However, it is expected that the number of cases for Chairman Lee will be possible only around October 8, when the presidential candidates are compressed to the quarterfinals, or early November, when the final candidates are decided. This is because the success of Candidate Jun-pyo Hong may change depending on whether he resigns from the National Assembly.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chairman of the Central Nam-gu Party Cooperative Association will naturally lead to the next general election. Therefore, the interest of the local community is inevitably gr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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