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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중남 조명희, 위성 개발 장기 정책 투자 필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2/15 [02:47]

대구 중남 조명희, 위성 개발 장기 정책 투자 필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15 [02:4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북한의 위성 산업 가운데 발사체 기술 수준이 우리를 앞서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또, 국내 위성 개발  현주소는 위기 상황이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과 위성개발에 있어 장기적 정책 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대구 중남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조명희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가 위성 개발 등 우주 산업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조명희 후보는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한 대담회에 참석한 모두 발언을 통해 “30년 넘게 위성분야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로서 위성에 관련된 국가 전문위원을 다수 역임하면서 위성개발 및 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하였지만
 
장기적 정책 투자에 반영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이번 북한 광명성 4호 발사로 미루어 볼 때 탑재체의 기술은 대한민국 우리별 3호 수준에 미치는 기술력이만 발사체 개발 기술은 대한민국을 앞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산계, 학계, 정계가 일원화된 위성개발 추진을 위한 시스템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조명희 예비후보와 참석자들     © 이성현 기자
 
대담회의 전반적 사회를 맡은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위성연구본부 정제궤도복합위성사업단장)은 대한민국 위성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번 북한 광명성 4호 발사에 대해 “현재 언론보도를 통해 많은 부분이 이슈화되고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이것이 단기적 집중과 관심이 아니라 대한민국 위성개발 및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작용하여, 하루빨리 세계를 선점하는 위성 활용 기술과 한국형 발사체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력 양성 및 국가 차원에서의 장기적 예산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상봉 기술이사(중앙항업(주))는 “북한 광명성 4호의 경우 실제 활용 측면에서 미루어 볼 때, 위성정보 활용의 목적은 다소 떨어지는 측면이 있지만, 발사체에 대한 기술은 상당히 위협적인 수준”이라며 “외산 기술의 의존이 아닌 국산 독자 기술 중심의 한국형 발사체 개발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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